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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첫9.첫2.24 성우 이용신 홀로 콘서트: 돌아온 풀문 - Returned full moon (달빛천사, 크리스마스 이브, 연말콘서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8:03

    #달빛천사 #이용신 #성우 #이용신콘서트 #돌아온풀문매년크리스마스는집이었는데정말오랜만에크리스마스시즌에밖을나쁘진않았다. 그것도 콘서트. 성우 이영신씨의 콘서트.학창 시절 꽤 오랫동안 성우의 덕을 떨친 나쁘지 않았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내디딘 담장에서는 이런 덕질은 말끔히 접어 있었다. 당시에는 덕질을 잠시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휴덕이 탈덕이 될 줄이야. 대충 하나 0년만큼 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 한 성우를 질 했지만 눈물. 뭐, 그렇게 접었다던가.그리고 정말 오랫동안 흐른 가장 최근에, 어린 '나'가 괜찮았던 성우님이 소음반 펀딩을 열었다. 어릴 적과 가장 최근의 내가 다른 것은 오로지 돈. 그때는 용돈 받은 코즐이 아이였다면 내가 번 돈이 내가 쓰는 회사원이라는 점이다. 돈은 이럴 때 쓰기 위해 버는 거니까 바로 펀딩에 참여했다. 펀딩에 참가해, "용신성우님"의 솔로 콘서트 개최도 해 주었으면 하는 욕심도 있었다.문제는 펀딩 다음이었다. 성우가 없는 만화 캐릭터, 2D캐릭터만 괜찮아 했던 사람들은 이 소움발이 만화 소움발이 없는 류징 성우 자신의 이름을 붙이고 나쁘지 않고 온 소움발다는 사실에 분개했다. 시작은 소음반 표시였다. 펀딩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표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고시되어 있었지만, 뭐. 그런 고시는 뛰어다니자마자 펀딩에 참여한 사람도 매우 많았다. 그 부분을 간과했던 1부의 사람들, 즉 성우 개인 소움발이 없는 만 화소의 앨범을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은 분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들이 가엾게 화를 냈을 때는 분명히 합리적인 의심과 비판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결국 그 다음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었다. ​ 쵸소움 화난 그들의 비판에 나쁘지 않고 또 1부 공감한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비판이 비난으로 변질되고 심지어 성우 인신공격까지 나빠지는 것을 보니 정말. 개인적으로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른 범주라고 말하는 나쁘지 않아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그들에게 더 이상 공감할 수 없었다. 굳이 비난해야겠지만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돈을 받고 손을 들면 될 것을 인신공격까지 할 정도인가. 비난하는 이들은 이 과정을 A부터 Z까지 얼마나 고생이 따르는지 정확히 알고는 있는가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물론이었다. 물론 그러면 된 1년의 상황에서 펀딩에 참가만 하고 그냥 방관만 한 내가 하소소움처럼 생각되지만, 뭐 그것보다 그렇다.​ 뭐 그렇다고 이용싱 성우 씨를 하나 00Percent옹호하거나 그것은 또 나름대로 없다. 성우님도 큰 이벤트를 하고, 사안을 명확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불란을 이야기 한 한 한, 실수도 있다(성우님이 과거에 어떤 말을 했는지, 뭐 그것은 나쁘지는 않은 중문제야). 그러나 이는 비판할 부분으로 해명을 요구할 사안이지 비난의 대상이 아니다. 아무리 합리적 비판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그것이 비난으로 돌아서는 순간 합리적 비판은 힘을 잃는다. 의미가 없어지다. 비판에 공감한 나쁘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고 그 비판이 비난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 나는 그들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오히려 성우에 동정심까지 가지게 되었기 때문( 그러고 이성을 잃을 정도로 열광적인 2D를 질을 하는 그들을 단단히 하고 않는다). ​ 여기까지가 1련의 사태를 조용히 지켜본 방관자이자 한때 더 쿠로 써서 하나 0년을 살았던 내의 개인적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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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퐁에눙 1퐁송우들이 만화를 걸고 콘서트를 하고 나 개인 팬미팅을 경우가 종종 있다. 심지어 DVD로 발매되기도 한다. 약 1n년 전에는 내가 정예기 좋아했던 1일본 성우들이 한국에서 팬미팅을 하기도 했고 나는 그 팬 미팅에 참석했다. 하지만 거기까지 우리 과인이란 이런 만화 및 성우팬 문화과의 취향, 충성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1폰초 롬 고런 문화가 활성화하지 않는다. 게다가 해마다 각 방송사의 연기대상이 과도한 연예대상이 열리는 것은 알지만 KBS에서 성우연기대상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지났을까. 아마 성우들을 좋아하는 사인 같은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을 뿐이죠. 그러면서 나는 1n년 전 KBS성우 연기 대상을 몇번도 방청하고, 좋아하는 성우들의 사인을 받기도 했습니다(자랑, 요즘도 소장하고!).​ 그래서 그럴까,,성우 담당 분들은 좋아했던 나의 어린 시절을 그냥 독 질로 치부하기는, 그 안에는 10년 동안 나의 어린 시절을 전체에 들어 있다. 당시 좋아했던 성우 한 사람만 떠올려도 그때 그 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했던 어린 날의 나를 떠올린다. 그래서 이번 이영신 성우님의 단독 콘서트는 과인에게는 꼭 가봐야 할 콘서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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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세월 연뮤덕(나의 덕질은 무한무진...)을 하며 손에 넣은 티켓팅 광클의 솜씨는 용신성우님의 단콘티켓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풀로오속우로다카 깨끗이 2연회석을 성공하고, 신랑과 함께 볼 수 있었다. 제가 중학생일 때, 룡신성우를 좋아하던 때, 막 성인이 된 신랑도 한 명의 룡신성우를 불렀던 음악들을 좋아했었습니다. 뮤직만...! 이게 남덕과 여덕의 차이인지도 느끼고....하하.


    콘서트답게 여러 가지 굿즈가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것은 단연 응원봉. 응원봉만 사서 응원봉이 가장 예뻐 보였을지도 모른다. 모처럼 콘서트인데, 응원봉은 흔들어야지! 단지, 함정이 있으면, 응원봉을 살 때에 전지가 들어 있지 않을 것.현장에서 산 사람은 배터리를 어떻게 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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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에는 류진 성우에게 피켓과 응원 방법이 적힌 종이가 놓여 있었다. 나는 추억을 찾아서 이 콘서트를 보러 왔는데, 분명 성우님만 나쁘진 않아도 온 사람들도 있었을 텐데, 아마 그분들이 준비하지 않았나 싶었다. 뭐, 어쨌든 가슴 언저리가 묘하게 두근거렸다. ​ 것 5년 전 학원을 빠지고, 투니버스 콘서트를 보러 서울시청에 가서 보름달을 찾고 라이브 음악을 하고 있던 일 새 성우 씨를 본 그 꼬마는 가장 최근 일단의 사회인이 되었다. 그리고 이 콘서트에서 다시 한번 일 5년 전 그날, 서울시청 앞에서 보름달을 찾아 다 무어 쿠루루라고 부르던 그 아이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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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시작부터 연달아 이번에 새로 제작한 달빛천사의 노래를 하나하나 불러 주시는데 정 스토리는 계속 울컥했다. 분명히 슬프지 않았고, 오히려 기쁜 노래를 들었을 뿐인데 왜 울 뻔했을까. 특히 마이 셀프를 부를 때는 와 정 스토리의 복잡한 감정이었다. 나를 포함해 모든 관객이 이 곡을 불렀다. 대창 맛집이 바로 여기인가 싶을 정도. 나뿐만 아니라 정스토리 이 콘서트에 온 모든 사람이 용신성우가 불렀던 이 노래들을 어렸을 때부터 듣고, 또 불러주기만 바라고, 또 불러주는 이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물론 함정은 있었다. 확신하게 일 5년 전용 새 성우의 루나/ 풀 문으로 돌아온 루나/ 풀 그의 목소리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것은했다. 일 5년 늙은 것은 제가 단독만 없었다는 점이 다시 와서 언급했다. 그래도 영신 성우님이 목소리 관리를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그래, 축하영상에서 나온 몇몇 성우중 강수진 성우님! 내가 1n년 전, KBS성우 연기 대상에서 보고 듣고 있던 그 목소리의 오빠였으니까. 그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웠다.세트리스트는 예상대로 다른 어린이 애니메이션 곡이 나왔지만 디지몬 친구를 찾는 노래가 나올 줄은 몰랐다. 나는 디지몬 한 세대지만 신랑은 디지몬을 전혀 보지 않는 세대. 저는 노래를 따라 부르고 신랑은 듣기만 하는 정세다 물론 둘 다 모르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곡도 있었다. 아마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 출생이 보는 만화의 노래(…). 무슨 관객들의 나이가 한 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 다양한 만큼 그 안에서 세대 차이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 정도의 하나 줄이야.후후...( 하지만 어린 이유의 노래 밤표은 조 금 에러.난 어린이 유가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차라리 다른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노래를 한곡 더 불러줄까......) 내 옆에 어린 친구들이 많았는데 돌고래도 그런 돌고래가 없었다. 옆집과 뒤에서 너무 소리를 질러서 내 귀, 고막은 나가하 강해서 몇 초간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사태까지. 와서. 최신 6~7년간 뮤지컬과 뮤지컬 배우가 하는 콘서트만 다녔기에 이렇게 고래고래 악을 쓴 콘서트 문화는 조금 충격이었다. 적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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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Percent만족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90Percent정도는 정 이야기 만족하고 즐거웠다. 잊었던 어릴적 자신과 만난 감정이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에 앞서고 있던 일 새 성우 sound클래스 펀딩 관련 1련의 사태로... 앞으로는 더 이상 이런 행사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이었던 sound 반펀딩이 이번 영신사마 단콘 개최 등의 과정이 sound 없이 흘렀다면 앞으로 대등한 성우님 sound 반펀딩이 자신의 콘서트 개최를 기대할 수 있었을 텐데. 다만 아쉬운 것이었어 또 언젠가 이렇게 나의 추억을 되살리는 이벤트가 있을까...? 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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