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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리뷰]2000년대 슬래셔 호러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2. 23:55

    안녕하세요 새빛늑대 입니다2000년대는 웰 메이드의 잔인한 슬래셔 공포 영화의 전성기었습니다.공포영화는 B급이 대부분인데, 이때 당시 유명한 공포 슬러셔 영화가 몇 개 등장했습니다.지하철, 기형아, 밀랍 인형이 소재로 쓰인 관련된 영화 3개를 권하고 싶다. ​ ​ 미드 나이트 미트 트레인(The Midnight Meat Tra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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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의 영화 포스터는 난잡할 것입니다. 쓸데없는 문구를 오버해서 집어넣었습니다.2000년대 영화의 포스터 특징 중에 하나죠. 포스터에, 중 2병 문구가 유행하던 시기였습니다.몇 좌석을 땀으로 적시는거야.. 민망함으로 적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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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나잇 미트트레인 타이틀의 미투는 "미투(meet:만나다)"가 아니라 "미투(meat:고기)"라고 합니다. 이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때는 당연히 meet인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고기라는 것을 알고는 아주 정직한 제목이라고 합니다.아마추어 사진작가 주인공이 대박나는 날 사진을 찾아다녔는데, 우연히 지하철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인물을 쫓아다니면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잔인한 사건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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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공포의 표정 정보소...아무리 엑스트라도 배우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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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소재나 연출은 독특합니다. 잔인한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처리하는 것도 볼만합니다. 영화는 지하철이 주 무대이지만 국한처럼 지하철 환경이나 보안이 매우 철저한 나라에서는 잘 공감할 수 없습니다. 매우 비현실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과 영화는 다르니까요. 한번쯤 보셔도 되는 영화입니다.2번째는 글쎄요, 2회 볼수록 재미 없어요(단호)인 잔인함에 취약한 분이나 채식 주의자 방식에는 빗츄 정 합니다.+기분이 나쁜 분은 한동안 고기를 먹지 못할지도. ​ ​ 데드 캠프(Wrong Turn,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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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는...만약 미대생이 과제에서 이런 포스터를 제출한다면 교수님께 져서 혼나도 할말이 없습니다.2000년대 초반이니까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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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명 데드캠프 롱턴입니다. 6편까지 나온 영화지만 2편부터는 게망쟈크 그래서 1편 이후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사실 이야기라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근친상간 때문에 기형으로 태어난 미치광이가 살인마들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이야기입니다.텍사스 전기 톱 살인 사건과 13일 금요일 같은 고전 영화의 공식을 철저히 따라갑니다.공식:(1)커플은 반드시 가장 먼저 살해될 것이다. (2)대학생 무리(3)인적 드문 시골 마을(4)해괴한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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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까지 죽지 않아! "의사양반!" (극중 배우 역할이 의사양반)이다. (그래서인지 시체를 봐도 놀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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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デ데드캠프,,...롱롱턴은은 보돈 잔인함. 그 자체만 즐기면 되는 영화입니다.뭐 깊게 생각 하지도 않고 교훈이나 감동, 메시지는 전혀 없습니다. 1차원적인 고어, 슬래셔만 느끼면 됩니다. 머릿속을 비워 주세요. 삐치삐치 방면에서는 매우 성공적이고 추천할 만한 영화입니다.단 1개 만입니다. 2편에서는... 시간이 남아서 안절부절 못하겠다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하우스 오브 왁스(House Of Wax,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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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혼난다 진짜. 청춘 공포가 뭐예요 도대체.. 중년-노년 호러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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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영화의 정석답게 한 대학생의 무리가 풋볼경기를 보러가다가 자동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어느 시골마을에 잠시 머물다가 비참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토리입니다.소재는 독특하다 전체적인 공포영화의 공식적으로 따라잡아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밀랍인형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공포를 자아내는 데, 잔인함과 분위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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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사람을 당신으로 밀랍인형을 만드는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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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오브 왁스, 이 영화는 다행히(?) 후속작이 나오지 않은 영화입니다. 나름대로 인기있어 보이는 영화이지만.. 시간과 노력과 자본을 들여서 개작을 만들지 말자는 교훈을 제작진이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지루하지 않고, 공포영화의 공식에 따라 적당히 에로(?)이며, 소재도 독특하며, 패리스 힐튼의 연기도 재앙의 수준이 아니라 어쨌든 정리하면 재미있는 영화입니다.밀랍인형은..솔직히 예전부터 싫었지만 여전히 더 싫어집니다. 말이 인형이지 시체 같아서​ 이번 검토는 고어+슬래셔 영화 중에서도 2000년대에 그만큼 명작의 대열에 들어간 공포 영화를 포스팅했습니다.그럼 다음 영화 리뷰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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